리딩방(x), 투자권유(x), 투자모객(x) 등 아니고, 소히 네이버에 접속하지 않고 장중 정보를 볼 수 있는 채널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다.

그냥 뉴스만 오고, 24시간 메시지도 울리지도 않는다.
새벽 부터 ~ 장 종료후 ~ 미국장 증시 초입 시간까지만 뉴스가 온다.
"채널" 이므로 말 걸기, 상호 대화가 불가능하다. 그래서 투자 권유등 호객 행위도 불가능하다.
전송되는 메시지만으로 대략적인 그날의 시황을 가늠할 수 있고, 편리하다.
급등주나 돈을 벌기 위한 사람에겐 맞지 않지만, 조용히 뉴스랑 리포트만 보기에는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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